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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학교괴담이 펼쳐진다…‘화이트데이: 담력시험’ 3월 서비스 개시

기사승인 2018.02.08  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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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시절부터 수많은 국내 게임 마니아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던 손노리의 ‘화이트데이’가 VR 테마파크로 돌아온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7일 2018년 사업전략 발표 행사에서 오프라인 VR게임으로 개발된 ‘화이트데이: 담력시험’의 주요 정보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VR방, VR 테마파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공포’ 장르가 인기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오는 3월부터 서비스에 나설 ‘화이트데이: 담력시험’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화이트데이: 담력시험’은 어릴 적 학교괴담에 나올 법한 이야기처럼 교내 동아리 멤버들이 담력을 시험하기 위해 어둠이 짙게 깔린 한밤 중 학교 탐험에 나서는 VR 어드벤처 게임이다. 최신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고퀄리티 비주얼과 빛을 제한하는 화면 연출,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통해 유저가 직접 실제 학교를 돌아다니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유저는 담력시험 콘셉트에 맞춰 이상한 현상이 곳곳에서 벌어지는 학교를 돌아다니며, 곳곳에 숨어있는 아이템을 획득하고 탈출구를 찾아야 한다. 특히 VR 테마파크 전용 콘텐츠인 만큼 비교적 짧은 플레이 타임의 콘텐츠로 개발됐으나, 반복적인 플레이에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템과 탈출구의 위치가 플레이할 때마다 바뀌는 랜덤성을 부여했다.

더불어 최근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화이트데이: 담력시험’은 VR HMD를 착용한 다른 유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서브 플레이어가 메인 플레이어의 게임 진행을 돕거나 방해할 수 있는 만큼, 일반적인 VR 테마파크용 게임과는 다른 유저 간 두뇌 싸움을 만끽하는 것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모든 개발이 완료된 ‘화이트데이: 담력시험’은 내달 중 오프라인 VR 테마파크를 통해 정식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며, 게임이 서비스될 매장과 오픈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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