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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습격을 막아라 바이너리 신작 '페일랜즈 VR' 3월 출시예고

기사승인 2018.02.07  1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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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VR콘텐츠 개발사 바이너리가 오는 3월 자사 신작게임 '페일랜즈 VR'을 공식 출시한다. 바이너리는 이를 위해 사전 프로모션 비디오를 공개하고 스팀을 통해 출시할 것을 예고했다.
전 블루홀 사업팀 출 김호규 이사가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전 세계에서 모여든 실력있는 개발자들이 개발을 맡아 현재 마무리 단계를 진행중이다.

공개된 프로젝트는 디펜스 게임을 연상케 한다. 유저는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하기 위해 마련된 기지로 찾아가 좀비들과 전면전을 펼친다. 손에 잡히는 대로 무기를 써서 어떻게든 좀비를 잡아 한맘리도 남지 않도록 막아 내면 클리어. 한 번에 몬스터들에게 광역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폭탄 활이나, 정교한 에임과 연사 속도를 이용해 적들을 사냥할 수 있는 권총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좀비를 퇴치하고 확보된 돈을 이용해 타워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부가 기능을 하는 건물을 짓고, 방어를 단단히 하는 등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 나가면서 기지를 지켜 나가는 것이 목표다.


게임은 '멀티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여러 개 타워 위에서 서로 사각 지대에 들어온 적들을 처리해 준다거나, 상대를 향해 화살을 발사하는 것과 같은 장면들이 연상되기도 한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언제 좀비가 달려들어 물 지 모를 일이다. 특히 타워를 기어 오르는 좀비들을 조심하자.

바이너리 김호규 이사는 "'페일랜즈 VR'은 친구와 함께 몰려드는 적들을 처리하는 재미를 주기 위해 기획된 게임"이라며 "VR분야 장점들을 적극 활용하고 보다 편하게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호규 이사는 이 프로젝트를 성공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시간씩 VR게임을 플레이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나왔던 VR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꾸준히 장단점을 분석했고 이를 통해 조금은 개선된 VR콘텐츠를 보여주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즐겁게 플레이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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