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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펀, 아이들을 위한 VR체험머신 공개

기사승인 2018.01.29  1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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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게임기 제조사 스카이펀이 VR기기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스카이펀은 현재 약 80종이 넘는 게임기기를 제조한 기술 기반기업으로 과거 오락실용 게임에서 출발해 최근에는 VR 아케이드게임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들은 다년간 쌓아온 오프라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VR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이들은 에그체어와 결합한 VR기기들은 물론 HTC바이브용 스테이션이나 어트랙션까지 다양한 사업군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특히 청소년들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싱글로케이션 기기는 이 기업의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는 기기다.

청소년용 기기인 이 머신은 외형부터 동물 모양을 기본으로 삼아 친근감을 강조했다. 동전을 넣으면 음성 메시지와 함께 게임을 선택하는 메뉴가 구동된다. 이 때 캐릭터들이 들고 있는 HMD를 집어 눈 가에 가져다대면 준비 완료. 손잡이 역할을 하는 부분에 구동 버튼이 붙어 있다. 번거롭게 밴드를 붙였다 뗄 필요 없고, 조작기기를 분실할 염려도 없는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특히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소요 시간을 최소화해 회전율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들은 총 10개 게임을 선택해 구동할 수 있는데 대부분 간단한 캐주얼게임 장르로 캐릭터가 전진하면서 물건을 집거나 점프하는 형태로 플레이할 수 있다. 가벼운 호기심유발에서 출발해 매출을 거둬들이는 전략은 국내 기업들도 참고해볼만한 부분이 아닐까.

한편, 이들의 제품들이 서구권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싱글로케이션 시장이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곳곳에서 OEM프로젝트들이 등장하는가 하면 전문 판매샵까지 생기면서 주목을 끈다. 중국발 값싼 콘텐츠와 기기의 서구권 공략이 시작된셈이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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