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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VIVE] VR 보스가 뽐내는 4대 1 무용담 , ‘네메시스 렐름즈’

기사승인 2018.01.12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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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무지막지한 외모의 보스 몬스터가 다스리는 평화로운 영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영웅들이 등장했다. 민첩한 몸놀림으로 다양한 공격을 펼치는 영웅들에게 맞서, 다소 둔하지만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보스는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용쟁호투’를 방불케 하는 대전에서 승리하게 될 주인공은 ‘침입자’ 영웅들일까, 아니면 ‘땅주인’ 보스일까.

핀란드 VR게임 개발사 에보캣게임즈(Evocat Games)가 1월 23일 자사의 두 번째 VR 대전액션게임 ‘네메시스 렐름즈(Nemesis Realms)’를 선출시한다. ‘네메시스 렐름즈’는 거대 보스와 영웅이 일대일로 격돌하는 전작 ‘네메시스 펄스펙티브’의 세계관을 확장한 VR게임이다.

‘네메시스 렐름즈’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전작과 동일하다. VR 헤드셋을 착용한 유저가 거대 보스의 역할을 맡고, 양손에 든 콘트롤러를 휘둘러 영웅을 상대하게 된다. 패드를 쥔 다른 유저는 재빠른 움직임을 선보이는 영웅이 되어, 강력한 공격을 피해 보스를 쓰러트려야 한다. PSVR 전용 번들 ‘플레이룸’ 속 미니 대전게임 ‘몬스터 이스케이프’와 유사한 방식이지만, 헤드셋 대신 콘트롤러를 공격에 사용하는 만큼 보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번 작품은 일대일 전투 방식의 전작과 달리, 최대 5인의 유저가 참여하는 일대다 전투로 판을 키웠다. 이는 4명의 패드 유저를 상대해야하는 보스 역할의 VR 유저가 체감하는 플레이 난이도가 대폭 상승함을 의미한다. 이에 개발사는 영웅들의 공격력을 하향조정하면서 게임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영웅의 숫자가 늘어난 만큼 보스를 공격할 기회가 늘어났지만, 반대로 서로 간의 팀워크가 맞지 않을 경우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보스의 공격에 무참히 당할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이야기다.

이와 함께 ‘네메시스 렐름즈’는 총 3종의 보스와 영웅 캐릭터를 제공, 단조로운 플레이 속에서 유저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외에도 분홍 벚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던 전작의 배경 외에도 빨간 단풍이 든 일본 스타일의 전장과 미궁을 연상케 하는 성당 스타일의 전장도 새롭게 추가했다.

한편, 에보캣게임즈의 ‘네메시스 렐름즈’는 오는 23일 스팀에 얼리 억세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게임을 플레이해보기 전 미리 체험을 원하는 유저들이라면, 무료로 서비스 중인 전작 ‘네메시스 펄스펙티브’를 먼저 즐겨보기를 권장한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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