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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틴, VR방 게임플랫폼 '브로드캐스트'론칭 … I.P기반 콘텐츠 폭격 선언

기사승인 2018.01.09  1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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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틴은 지난해 '트레스패스'를 통해 VR게임 개발사로 이름을 알린 회사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VR마켓에서 1위를 달성하면서 방탈출 게임으로서 가능성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한다. 너무 초기에 개발한 탓일까. 게임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지난해 총 3개 작품을 개발한 이 기업은 이제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바로 VR게임 퍼블리셔다.

브로틴은 5일 자사가 개발한 VR방 전용 게임 플랫폼 '브로드캐스트(VROADCAST)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VR방에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하기 위해 기획된 시스템으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편안하게 쓸 수 있도록 개발된 점이 특징이다. 합법적으로 안전하게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게 브로틴 측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총 30개가 넘는 타이틀을 사전에 확보하고 본격적인 론칭에 돌입한다.

제휴사 리스트만 봐도 적지 않은 준비가 있었음을 예상케 한다.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게임사 버티고게임즈의 '아리조나 선샤인'을 시작으로 '카운터 파이터', '메가 오버로드'와 같은 타이틀들이 이름을 올린다. 모바일게임 분야를 휩쓸었던 게임 타이틀 '활'을 기반으로하는 '활2 VR'도 이들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 여기에 브로틴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타이틀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이 플랫폼에 녹아 들어가 있다.

무엇보다도 이들은 안전한 비즈니스를 추구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철저히 거쳤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보안 전문 기업인 오스랩스와 제휴를 통해 인증 시스템을 개발했다. 게임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맥어드레스까지도 체크하는 시스템이 도입됐다고 브로틴 측은 설명했다. 개발팀의 저작권을 존중하겠다는 의미다.

이 과정을 거쳐 브로틴은 준비된 콘텐츠와 시스템을 VR방에 공급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직 유료화 모델은 개발중이며 이르면 오는 1월 말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이들은 설명했다.

​브로틴은 "VR 콘텐츠 개발사에게는 새로운 공급 채널을 제공하고, VR오프라인 사업장을 운영하는 업주에게는 합법적이고 편리한 양질의 VR콘텐츠 수급방법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게임의 공급을 통해 오프라인VR시장을 확장하고 나아가 국내 VR시장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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