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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PSVR 글로벌 Top5] ‘황금 개의 해’ 2018년, 시작은 ‘인기 타이틀’과 함께

기사승인 2018.01.02  13: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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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하7’, ‘파포인트’ 등 기존작 흥행 유지 … ‘해피 드러머’, 트로피 공개로 출시 기대감

‘닭’의 해를 지나, 마침내 2018년 ‘황금 개’의 새해가 시작됐다. 크리스마스를 넘어 금빛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이하 바이오하자드7)’이 강세를 유지했으며, ‘파포인트’와 ‘철권7’의 선전도 이어졌다. 올 한해 보다 다양한 장르의 PSVR 타이틀이 대거 시장에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2017년을 주름잡은 인기작들이 차트 수성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8년 첫 번째 ‘주간 PSVR 글로벌 차트’에서는 PSVR 타이틀 최강자 매치가 펼쳐졌다. 한국과 일본, 미국 모두 시장 상황이나 유저 성향에 따라 각각 다른 타이틀이 오프라인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일본과 미국 차트에서는 ‘바이오하자드7’과 ‘파포인트’가 지난주에 이어 차트 최정상을 굳건히 지켜냈다. 베데스다의 대작 2종과 ‘그란 투리스모’의 거센 반격에도 이미 시장에서 검증 받은 양 타이틀의 독주는 멈출 수 없었다.

반면, 국내에서는 ‘철권7’이 다시 한 번 차트 1위로 올라섰다. PSVR 유저들에게는 부실한 모드 지원과 콘텐츠로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PSVR 지원 타이틀이기에 오프라인 판매량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반면, 전 세계 시장에서 골드 에디션 출시를 통해 상승세를 기록 중인 ‘바이오하자드7’은 오히려 2계단 하락하는 의외의 결과를 얻었다.

이와 함께 론칭 타이틀인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의 꾸준한 인기도 눈길을 끈다. 일본에서는 PSVR 2세대 기기의 번들에 포함돼 판매량이 급증했으며, 국내에서도 연말을 맞아 PSVR 신규 구매자가 증가하면서 미리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VR 월드’의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지난주 출시된 신작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로스트 소울’도 연말 시즌을 잘 견뎌내고 차트 5위권 생존에 성공했다.

한편, 스팀에 출시돼 HTC바이브 팬들을 사로잡았던 귀여운 리듬게임 ‘해피 드러머’가 PSVR로 출시될 예정이다. ‘해피 드러머’의 출시 계획이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PSN프로파일에 해당 게임에 관련된 트로피들이 등장하면서 리듬게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골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마법소녀의 비상, ‘골렘’이다.

하이와이어 게임즈의 첫 번째 PSVR 독점 타이틀인 ‘골렘’은 시력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침대에만 누워있는 한 소녀가 자신의 마법능력으로 만든 골렘을 통해 세상을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헤일로’와 ‘데스티니’에 참여한 작곡가 마티 오도넬의 아름다운 음악과 제이미 그리스머의 혁신적인 VR 콘트롤이 특징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유저는 방 안의 작은 돌을 활용해 생물체를 만들고 제어하는 힘을 배우게 된다. 즉, 골렘의 눈을 통해 움직임을 지시하고, 방의 경계를 탐구할 수 있는 것이다. 초반에는 작은 인형 크기의 골렘밖에 만들지 못하지만, 점차 능력이 확장되면서 고대 도시를 탐험하기 위한 15피트 크기의 거인 골렘도 만들어낼 수 있다.

한때 마법사를 꿈꿔왔던 ‘해리포터’ PSVR 유저들에게 ‘골렘’을 ‘추천’한다. 현재 북미에 출시됐으며,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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