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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PSVR 글로벌 Top5] 다시 돌아온 ‘바이오하자드7’, 금빛 행보 재가동

기사승인 2017.12.26  1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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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포인트’, 북미서 안정적인 흥행세 지속 … 오는 1월 8일까지 ‘크리스마스 세일’ 진행

새로운 DLC(다운로드콘텐츠)를 품고 돌아온 역전의 용사 ‘바이오하자드7: 레지던트 이블(이하 바이오하자드7)’이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정복했다. 지난 22일 출시된 ‘바이오하자드7’ 골드에디션은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한국과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더불어 PSVR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파포인트’ 역시 북미 유저들의 지갑 공략에 성공했다.

12월 4주차 ‘주간 PSVR 글로벌 차트’는 약 1년 만에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킬러타이틀 ‘바이오하자드7’의 손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골드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된 본편 타이틀에 추가 DLC가 포함된 번들이었음에도, 대형 신작에 버금가는 판매량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PSVR 신규 유저의 대거 유입이나 신규 콘텐츠를 위한 대규모 재구매의 결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어느 쪽이 정답이든 ‘바이오하자드7’이 가진 I·P 파워를 입증하는 부분이다.

반면, 북미 차트에서는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PSVR 스테디셀러가 된 ‘파포인트’가 1위 수성에 성공했다. 에임 콘트롤러를 기반으로 한 정교하고 안정적인 게임성이 북미 FPS 유저들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파포인트’는 국내 차트에서도 4위를 기록, 글로벌 전역에서 에임 콘트롤러의 안정적인 보급 성과와 VR FPS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와 함께 지난 가을 출시된 VR 레이싱게임 대작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도 한국과 미국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나갔다. 베데스다의 VR 대작 라인업 ‘엘더 스크롤 V: 스카이림 VR’과 ‘둠 VFR’도 크리스마스 시즌 생존에 성공했으며, 신작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로스트 소울’은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재현하듯 북미 차트 4위로 진입했다. 

한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오는 1월 8일까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의 크리스마스 세일을 진행한다. 다양한 PS4 대작들이 세일에 참여한 가운데,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 ‘애인션트 에뮬레터’, ‘DOA Xtreme 3 Fortune’, ‘모탈 블리츠’, ‘모토 레이서 4’ 등 총 5종의 VR게임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금주의 ‘추천’ 타이틀 - ‘어카운팅 플러스’
숫자가 하나도 필요 없는 ‘막장 회계사’의 등장, ‘어카운팅 플러스’다.

스콴치 게임즈가 지난 19일 출시한 ‘어카운팅 플러스’는 앞서 스팀을 통해 출시된 바 있는 ‘어카운팅’의 PSVR 버전이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회계사가 게임 내 가상현실을 통해 겪는 괴랄한 이벤트를 담고 있으며, 다소 엽기적인 연출마저도 특유의 코믹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게임이 시작되면 유저는 수많은 서류들이 쌓여있는 사무실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VR 헤드셋을 통해 가상현실 모험으로 빠져든다. 그곳에서 냉각기 배터리 탈착, 해골 실로폰 연주, 수천 명의 악마 소환 등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을 경험하게 되며, 마지막 장면에 들어서면 생각지 못했던 ‘반전’의 엔딩을 만나볼 수 있다.

오지고 지리는 괴랄함의 끝을 경험하고 싶은 PSVR 유저들에게 ‘어카운팅 플러스’를 ‘추천’한다.
 

정우준 기자 coz@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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