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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영상 기업 전트 차세대 비즈니스는 XR … '360 영상' 저작권 비즈니스 주목

기사승인 2017.12.13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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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VR영상 기업 전트가 차세대 비즈니스 시장을 노린다. 자사 영상을 활용한 플랫폼 기술을 개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하는 움직임이다. 이를 위해 'XR'이라는 명칭을 도입, 360영상을 기반으로 그 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을 더하면서 차세대 비즈니스 시장을 열고자 한다. 이들의 노림수는 무엇일까.

전트는 가상현실 채팅프로그램을 개발한 브이타임과 제휴를 선언했다. 13일 오전 전 세계 기자들을 대상으로 협업을 공식 발표하고 차세대 비즈니스를 선언했다.


브이타임은 기어VR, 오큘러스, HTC바이브 등 가상현실 기기를 착용하고 함께 둘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자유롭게 배경을 바꿔가면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데, 캠핑장이나, 우주 등 VR배경을 활용한 콘텐츠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있다.

양 사의 이번 제휴는 브이타임에 다양한 배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전트가 보유한 방대한 360영상을 제공함으로서 브이타임에서 채팅할 영역들을 확장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보인다.

특히 전트는 스포츠 중계나 영화 등을 근간으로 하는 360도 영상을 보유한 만큼, 함께 영상을 보는 극장이나, 스타디움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영상으로 확장 가능하며, 이것이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로 개발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셈이다.

브이타임은 그 제휴사 중 하나로 추후 비슷한 솔루션이나 영상을 원하는 이들이 있다면 언제든 전트 XR플랫폼을 통해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재 목표다.

이 과정에서 보다 특색있는 대화 장소나, 이야기거리가 나올 수 있는 영상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면서 차세대 시장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구독자수를 확보하면 추후 360 영상 전용 광고 플랫폼 등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가상현실 전문가는 "'REC ROOM'을 비롯한 소셜형 콘텐츠가 파괴력을 임증한 가운데 페이스북을 비롯 다양한 기업들이 이 같은 형태 비즈니스를 시도하는 상황이어서 업계에서 기대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외부에서 영상을 모집하는 형태가 될지가 가장 큰 변수가 아니겠느냐"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카카오톡 스티커를 팔듯 360도 영상으로 배경을 팔 수 있는 모델이 나온다면 가치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쌓아둔 데이터들을 쓸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대해본다"덧붙였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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