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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벨 평생 소원을 풀다

기사승인 2017.11.29  17: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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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로벨은 우주비행사다. 인류 최초로 달에 갔던 아폴로 13팀을 이끌던 인물이다. 팀을 잘 이끌고 달에 도착했지만 정작 그는 한번도 달에 발을 디뎌 본 적이 없다. 상륙을 앞둔 상황에서 산소 탱크가 폭발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를 두고 '성공적인 실패'를 한 사람이라고 이야기 한다. 팀을 이끌어 달에 가는 것은 성공했지만, 상륙을 실패한데서 빗댄 이야기다. 그 후로도 그는 수 차례 우주에 나갔고, 달에 갔지만 단 한번도 달에 서 보지는 못했다. 

그런 그가 드디어 실패를 만회할 기회를 잡았다. LG전자는 자사 신제품인 V30과 데이드림HMD를 홍보하기 위해 그를 달에 보내기로 한다. 영상 속에서 그는 V30을 쓰고 가상현실 환경 속에서 드디어 달에 착륙하기에 이른다. 눈시울이 붉은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단 한번도 실패했다고 생각치 않는다. 꿈을 잊는 다면 바로 그 때가 실패했을 때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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