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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지를 미리 가본다 VR로케이션 시스템 '눈길'

기사승인 2017.11.24  1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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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CF 등 영상을 담아낼 때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장소 선장이라고 한다. 감독이 원하는 영상을 담기 위해서는 그에 준할만한 공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전문적으로 하는 직업 '로케이션 매니저'가 있음을 감안하면 무척 전문적인 직업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 로케이션 매니지먼트를 VR에서 할 수 있다면? 여기 흥미로운 영상이 하나 공개됐다.

이 프로젝트는 VR로케이션 헌팅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일단 촬영자들이 3D스캐너를 갖고 특수한 지역에 들어가 전체를 3D스캐닝한다. 최대한 외부 간섭이 없는 형태에서 전체 영상을 촬영, 지역 전체를 모델링한 결과물을 준비한다.

이렇게 완성된 모델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출자가 나서서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현재 시스템상에서는 조명위치, 촬영각도, 와이드샷, 줌샷 등 다양한 카메라와 각도, 조명 등을 동원해 원하는 그림을 연출해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정 장소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서라도 원하는 영상을 연출해 낼 수 있을지를 사전에 판단해볼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이를 활용하면 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한 사전 촬영 계획이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이 장점. 하지만 이 기술이 상용화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로 남아 있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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