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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공룡소재 VR라이브 테마파크 오픈 예고 … 일산킨텍스서 450평 규모 매장 준비 중

기사승인 2017.11.22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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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킨텍스에 대규모 450평 규모 VR테마파크가 들어선다. 최신 기술들을 대거 투입해 기술적 발전과 함께 신규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진단하는 테마파크로 VR분야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브이알라이브파크는 오는 1월 'VR쥬라기 테마파크'를 오픈하며 2월부터 상용화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다년간 3D프린팅 업계와 모션시뮬레이터를 개발해오며 이름을 알렸던 기업. 이번에는 자사의 노하우를 총동원해 상용 비즈니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브이알라이브파크가 준비중인 체험 콘텐츠는 워킹 어트랙션에 가깝다. 정해진 경로를 걸어다니면서 공룡을 만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공룡에 인공지능을 부과, 입장객들과 함께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설계돼 있다. 일단 서로 눈을 마주치도록 기반 설계가 돼 있다. 공룡에 따라 눈을 마주치면 화를 낸다거나, 긍정적인 의사 표시를 하는 등 각 공룡마다 다른 세팅이 돼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여기에 체험자가 손을 내밀면 공룡이 손을 핥는다거나, 이 공룡들을 만지면 애교를 부리는 등 다양한 설정이 돼 있어 실제 공룡들 사이를 걸어 다니는 듯한 기분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브이알라이브파크측은 설명했다. 

또, 4D시스템을 내부에 탑재해 언덕이나 고원 지역에서는 바람이 불고, 화산 지대를 지날때면 열풍이 나오며, 호수나 늪지대를 지날때는 물이 튀기는 효과가 나오는 등 다양한 외부 효과를 동원해 몰입감을 잡고자 했다.


이 외에도 특정 지역에서는 차량을 탑승하고 경로를 이동하는 형태의 시뮬레이팅이나, 쫓아오는 공룡들과 총격적을 펼치면서 생존하기 위한 싸움을 벌이는 콘텐츠 등이 삽입돼 있어 종합 테마파크로서 기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브이알라이브파크측은 밝혔다.

이 같은 콘셉트에 대해 브이알라이브파크측은 "풀 바디 트랙킹이 가능한 자체 기술을 개발해 이미 특허를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콘텐츠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차원이 다른 콘텐츠를 기반으로 가상현실 산업의 미래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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