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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17 #6] 삼성전자 HMD 오디세이 지스타2017 참전

기사승인 2017.11.17  14: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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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개발한 신형 HMD 오디세이가 지스타2017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e스포츠 리그 WEGL이 한창 진행중인 지스타 부스 옆에 한 칸을 차지하고 자사 HMD를 전시, 시연을 겸하는 자리를 가졌다.


​오디세이는 지난 10월 미국에서 공개된 윈도우용 가상현실 HMD다. 당초 알려진바와 달리 PC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HMD로 발매했다. 기본 스펙은 1.4K 해상도에 6축 트래킹이 가능한 카메라 2대를 탑재한 형태. 여기에 AKG와 연계해 프리미엄 사운드 헤드폰을 내장했다. 프리미엄급 스펙을 노리는 윈도우 HMD로 첫 발을 끊었다.

지스타현장에서 전시된 오디세이는 조그 버튼을 돌려 전체 밴드 길이를 늘린 다음에 머리에 쓰는 형태로 착용한다. 포커스는 버튼을 놀려 렌즈 간격을 조절한 다음 맞추도록 돼 있다. 귀까지 내려온 프리미엄 사운드 헤드폰을 쓰면 이제 체험 준비가 끝난다.

콘트롤러 하단부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 창이 뜨고 콘트롤러를 위아래로 움직여 원하는 창을 선택하는 형태로 프로그램이 구동된다. 이제 게임을 플레이할 차례인데, 검지손가락으로 총을 쏘거나 조금 더 움직여 물건을 집는 버튼을 누를 수 있다. 엄지손가락으로는 아날로그 버튼을 놀리거나, 트랙패드를 문질러 이용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버튼들이 내장돼 있는데 윈도우 HMD에서 볼 수 있는 공통된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현장에서는 5민랩이 개발한 '토이 클래시'와 스튜디오HG가 개발한 '오버턴'을 동원해 시연에 돌입했다. 모두 윈도우용 버전으로 컨버전됐는데 콘트롤러 설정이 일부 변화했고 시연 버전에 차이가 있었을 뿐 전반적인 게임성은 대동소이해 보인다.

특히 현장에서 지연 테스트를 위해 조금 빠르게 게임을 진행한 다음 적을 대거 불러 모으는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순식간에 지연 현상이 발생했고 이 현상이 복원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 점이 주목할만하다. 소프트웨어상 오류일 가능성과 기기상 문제점일 가능성이 공존해 심도 깊은 테스트가 진행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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