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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재난본부, 재난 안전 교육에 가상현실 도입

기사승인 2017.11.07  17: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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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화재, 선박 사고 등 사회 곳곳에서 뜻하지 않는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가상현실 시스템이 도입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산하 24개 소방서는 11월 7일부터 가상현실 시스템을 도입,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

서울소방재난본부가 도입한 가상현실 시스템은 오큘러스 리프트와 오큘러스 터치를 이용, 체험자들을 가상 재난  상황을 체험하도록 유도한다. 신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지 않는 선에서 가능한한 가상 체험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해 냉정하게 상황을 돌파할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목표다.

특히 전문적인 상황 대처법을 프로그램화 해 직접 체험해나가면서 깨닫도록 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 현재 준비된 프로그램은 재난을 맞이 했을때 초기에 대응 가능한 요소들을 알리고 바상탈출에 성공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번 시뮬레이터에는 민감한 이슈인 선박 사고나 지하철 화재 등을 예방하고 안전하게 대피하기 위한 내용들을 채택해 만의 하나를 대비하기 위한 과정을 밟는다.

한국가상현실 홍종혁 팀장은 “대구 지하철 참사, 세월호 참사 등을 보면 위기 상황에서 올바른 대처방법을 접하지 못하여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이는 재난상황에서의 대처방안을 교육받지 않았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써 VR 훈련을 통해 대처 능력 향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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