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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기어-징동 맞손, 가상현실로 중국 모바일 의류 쇼핑시장 공략

기사승인 2017.11.06  17: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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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미러'로 국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기업 FX기어가 이번엔 중국 시장을 겨냥한다. FX기어는 6일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쇼핑사이드 징동과 제휴를 통해 모바일 가상현실 피팅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유저들이 의상을 구매하기전 가상 아바타에 의상을 입혀보는 형태로 제품을 사전에 확인해볼 수 있는 솔루션이다. 자신의 체형에 맞게 캐릭터를 선택한 다음 의상을 선택하면 바로 체험이 가능하다. 보다 쉽고, 편하면서도 현실적으로 패션을 확인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를 통해 징동은 타 플랫폼에 비해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면서 한발 앞서나가는 그룹으로서 이미지를, FX기어는 중국 시장에 명성을 떨칠 기회를 잡았다는 점에서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최광진 에프엑스기어 대표는 “이번 징동그룹과의 가상피팅 솔루션의 협업을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게 됐다”며, “향후 중국 시장내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전세계 모바일 플랫폼에서 활용하는 솔루션을 보유한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징동은 중국 온라인쇼핑몰 분야 점유율 53%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다. 중국 전역에 물류센터만 7곳에 대형창고 335개를 둔 큰손 기업으로 지난 2015년 나스닥 상장사로 등재되기도 했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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