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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속 가상현실 세계, 그 끝에 존재하는 것은?

기사승인 2017.02.28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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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셉션'에서는 꿈 속 세상과 현실 속 세상을 구분하기 어려워 하는 이들로 인해 이를 보완할 방법을 고민한다. 꿈 속에사 다시 꿈 속으로, 또 다른 사람의 꿈 속으로 들어가는 이 작업들을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가상인지를 알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면 가상현실 세상 속에서는 어떨까. HMD를 쓰고, 게임 속에서 HMD를 또 쓰고, 또 그 게임 속에서 HMD를 쓴다면? 지금 세상에서야 다행히 쓰고 있는 HMD를 벗어버리면 그만이지만, 게임 속 세상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다. 그리고 그에 대한 고민을 담은 게임이 개발중이라는 소식이다.

텐더클로우즈는 28일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버추얼 버추얼리얼리티(V-VR) 을 공개했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 어드벤쳐 게임인 이 작품은 대 부분 인간이 하는 일들이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에는 여전히 창조성이 부족한 상황. 때문에 이를 커버하기 위해 인간들이 인공지능을 관리하는 형태로 업무는 진행된다.

이 곳에서 주인공은 방대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HMD를 쓴다. 한가지 일을 끝내고 나면 또 다음 HMD를 쓰고, 또 다음 HMD를 쓰는 식이다. 그렇다면 그 수 많은 HMD중에 진짜 현실은 어디일까. 가장 처음 HMD를 쓴 타이밍일까? 애초에 '잡시뮬레이터'처럼 일을 하는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면?

텐더클로우즈가 생각하는 해답이 곧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vvr.tenderclaw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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