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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16 #16] PSVR 현장 구매자 김영수님 "6시 40분부터 기다렸습니다"

기사승인 2016.11.20  11: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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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 사려고 서울에서 왔습니다"

김영수 씨는 자바 프로그래머다. 그는 서울에서 살고 있지만 지스타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왔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 바로 '플레이스테이션VR(이하 PSVR)'을 사기 위해서다.

"어제 구매하려고 줄을 섰는데 다 팔렸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 단단히 마음먹고 일찍 와서 구매에 성공했습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는 지스타2016 참가 부스 한켠에서 자사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마지막날인 20일 10시부터 상품 판매 부스를 열었다. 김영수 씨가 PSVR을 구매한 시각은 오전 10시 13분. 김영수씨는 오전 6시 40분부터 기다려서 지금 시간에 구매를 하게 됐다고 말한다.

"서울에서 구매를 하려고 찾아 봤더니 이미 다 팔리고 없더라고요. 그래서 구할 곳이 없나 찾다가 지스타에서 판매한다기에 내려 왔습니다."

현장에서 김영수씨는 한손에는 플레이스테이션4 프로를 다른 한손에서 PSVR을 들고 다수 게임을 가방안에 넣은 다음 인터뷰에 응했다.

"저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지금 자바를 주로 하고 있는 데요. 가상현실 프로젝트가 워낙 유명해 가상현실용 HMD를 고민하다가 PSVR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가격면에서 다른 플랫폼에 비해 뛰어나니 체험을 위해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PSVR을 테스트 해보면서 추후 프로젝트에 활용할 가능성을 검토해보겠다고 한다. 차세대 컴퓨팅 환경이 됐든 게임 환경이 됐든 일단 시도해보겠다는 것이 그의 말이다.

"이제 부터 천천히 연구해봐야죠. 가능성이 있을지는 그 이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해봐야 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가 PSVR을 구매한 뒤 현장 PSVR 잔여수량은 18대로 줄었다. 오픈 이 기세면 오픈 30분만에 모두 매진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를 예감한 듯 SIEK 측은 전용 패널까지 만들었다.

더 많은 곳에서 더 많은 PSVR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빌어본다.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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