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속옷처럼 보이는 짧은 옷을 입고 침대에서 일어 선다. 머리 위에 고양이 귀 장식을 한 이소녀는 천연덕 스럽게 카메라 위를 오가면서 정신 없이 움직인다. 실제 고양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곳 저곳을 옮겨다니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다.
이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졌는지 급기야 카메라 위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앵글 까지도 등장한다.
영상을 촬영하는 프로들은 좀처럼 시도하지 못했던 장면들이 대거 포함된 이 영상은 일본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오직 카메라 하나와 한명의 소녀가 만들어 내는 영상이라는 점에서 더 인상깊은 장면이 아닐까.
가깝지만 먼나라 일본에서 촬영된것으로 보이는 파격 영상을 확인해 보자.
Tag
#N
저작권자 © VR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